190412 교사회특강-100년에서 미래를 보다

여는 날 : 2019년 04월 12일 (쇠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100년에서 미래를 보다

길잡이샘 : 전희경 선생님(한 번의 죽음으로 천년을 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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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사건으로 아니라 감정으로 느끼게 해주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전희경 선생님의 열정과 감동이 느껴지네요. -강정*

 

벅찬 감동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그간의 노력과 시간이 느껴지는 강연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역사를 잊지 않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승*

 

책을 한권을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이들과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앞으로 100년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경*

 

찬란하고 꼼꼼하신 전희경 선생님께서 얼마나 여러번 이 길을 오가셨을지 눈에 선한 듯 합니다. 역사를 통해 지평을 넓히고자 할 때 역사를 살아간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와 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재미있고 가슴따뜻하고 뿌듯한 강의 감사합니다. -서옥*

 

책에서 박제된 역사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빨리 답사가서 선생님의 설명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임현*

 

많이 얻어갑니다. 제가 너무나 역사에 관심이 없었음을 깨닫고 반성했어요. 5월 답사 기대됩니다. 새롭게 서울을 본 것 같아요. -이혜*

 

100년의 역사를 보면서 감동적인 마음과 애통한 마음이 함께 공존했습니다. 자세한 역사 이야기도 좋았고 답사 루트를 자세히 알게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희*

 

제가 가고 싶은 곳들에 대한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꼭 가고 싶습니다. 책 속에 있는 그곳에

-신현*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00년이라는 긴 시간. 잠시 뒤돌아봤지만 깊은 울림으로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고 강의하신 전희경선생님 고맙습니다. -장현*

 

뜻과 기억은 하나로 연결된다. ‘역사는 우리의 지평을 넓히는 거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가슴이 와닿는 강좌였습니다. 가보지 않아도 가본 것 처럼 생생한 느낌으로… 감사합니다. 독립… 독립운동가…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임경*

 

가슴 찡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 모두 감사합니다. 5월의 답사가 기대됩니다. -조정*

 

전희경 선생님을 통해 우당 이회영과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되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감동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작년 답사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철*

 

학교다닐 때 짧게 대충 배우고 알았던 근현대사 결코 짧지않은 그시간에 있었던 선조들의 투쟁과 삶을 세밀하게 알 수 있게되어 좋았고 감동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게 그 터를 돌아보는 5월 10일도 기대됩니다.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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