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12감각 바로 알기 2기 (6/21)
안녕하세요~ 해오름입니다. 오는 6월 21일, 해오름평생교육원에서는 여름학기 맞이 교육학 특강 <나를 찾는 12감각 바로 알기>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 방식이 어떤 것인지, 균형잡힌 발달을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갖추고 있어야 할 내용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수업 내용 살펴보시고, 수강하고 싶으신 분은 02)2679-6270~2로 전화신청하시거나 아래 링크 주소 클릭하셔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발도르프 교육에 대해 잘 모르시더라도 아래 책을 읽어오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 문제로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김현경 선생님 저서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426560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04781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71256
* 수강 신청 하러 가기 : https://forms.gle/HrVemfQf2hno364A8
* 2018 강좌 후기 : http://heorum.com/zbxe/grownup_SpecialLecture_board/225719
http://heorum.com/zbxe/grownup_SpecialLecture_board/225535
아이를 대하는데 그리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데 오늘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생겼는데 중심을 잡을 수 있겠어요. –이현*
아이 키우면서 수없이 많은 질문들이 있었고 불안도 커졌는데 수업을 듣고 나를 돌보고 감각을 일깨워야겠다는 귀한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스스로 쉬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서민*
짧은 시간에 인생 전반의 많은 것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론 귀찮거나 주제 넘치는 질문까지도 편안하게 받아주시는 모습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면서 항상 치유과정에 관한 궁금증을 갖고 있어서 좀 더 깊이있는 배움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정*
좋았던 점은 제 자신을 돌아보며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수강하고 싶은 강좌는 발도르프 관련 강좌를 듣고 싶어요. 힘들었던 점은 특별히 없었습니다. –최은*
몸이 성치않아 좌절 중에 있었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수업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오늘 잠깐 부른 노래가 참 좋았는데 다음에 또 만나게 된다면 음악수업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현*
12감각에 대해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실제적으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노래와 놀이도 배우고 싶습니다. –신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새*
촉각에 대한 부분과 시각, 생명감각, 균형감각 등 미쳐 몰랐었던 부분을 알게되고 먼저 나를 알고 아이를 비롯한 주변인을 알게되어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여*
느끼고만 있었던 것, 나만 알고만 있었던 것들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간을 통해 선명해지고 확실해져서 다른이에게 몸으로 전달하는데 자신감과 기쁨을 얻었습니다.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귀한책도 고맙습니다. –김정*
12감각을 듣는 내내 귀결되는 마음하나… ‘관계’ 관계 맺고 사는 세상이기에 필요한 것 키워가려면 역시 그 가치를 함께 멀리갈 ‘관계’가 없어서는 안될 것 같다. 깨달은 이들이 어울려 그 가치를 일궈갈 관계를 이루고 그 속에서 아이들이 자랄 수 있어야 더 어른 세상에서 어울려 살 수 있을텐데… 아쉬움이 있다면 ‘관계’를 만들어 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듣지 못한것이다. –최지*
3주동안 방대한 내용의 12감각이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강의 시간 뿐만아니라 이후에 이어진 일상에서 적용하고 실천하기에 좋았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기보다는 좀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12감각 강좌가 좀 더 길~게 있으면 좋았겠다 라는 것입니다. 좋은 것 더 음미해서 듣고싶었네요. 3주간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