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아이들과 어떤 영화를, 어떻게 봐야할까? 해오름 조진화 선생님의 <2022 영화 활용 수업 3기> 11/23 개강

독서교육 전문 해오름평생교육원에서 미디어 교육 컨텐츠에 대해 이해하고 분석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 하러 가기 : https://forms.gle/9AL3yjhePrArEGiE8

– 수업 후기 –

영화를 보는 것으로만 끝나서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고민이었는데 푸는 방법과 과정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지*

영화를 심도있게 보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안 작성에 대한 목마름이 심했는데 조진화 선생님이 시원한 강의가 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리터러시 수업도 기대됩니다. -황혜*

짧은 수업 시간 안에 많은 것을 주시려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수업에는 해외 영화, 감독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보고, 한 영화를 여러 번 보기도 하는데 지나고 나면 기억이 없어서, 영화를 보고 난 후의 활동도 알고 싶어요 – 김지*

자료 많이 주셔서 감사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디어 수업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희*

매 시간 열성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의 수업이 아쉬울 뿐입니다. 수업이 좀 더 길었다면 더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사, 뉴스 미디어를 이용한 수업을 다음 기회에 배웠음 좋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최고에요. -임정*

영화 수업을 위한 많은 텍스트를 소개 받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영화 속 주제 찾는 것들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활용 수업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한선*

문학 영화를 통해 책과 이미지화한 영화를 같이 보는 수업으로 적합할 것이다. 다양한 주제와 구체적인 주제 토론으로 수업을 이끌어 가는 것도 좋다. ‘뉴스리더’수업을 듣고 싶어요. -김영*

저는 수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과는 조금은 다른 시선에서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께서 짧은 강의 시간에 많은 것을 주시려고 해서 감사하지만 영화에서의 당연한 시각적, 청각적 텍스트와 창의적 표현 방법에 대해 좀 더 살펴볼 수 있었다면 수업을 진행하고 계신 선생님은 자신의 수업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강의가 짧다는 아쉬움이… -이경*

짧은 시간 아쉽지 않게 수업 해주셔서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박호*

4주간의 수업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감사했어요. 심화반 개설하시면 참여할게요 – 신한*

지난 4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정말 하나라도 지나칠 것 없는 알찬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사정이 허락되면 이어지는 수업에도 또 참여하여 더 배우고 싶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 김은*

좋은 정보와 아이디어 많이 얻어갑니다. 아이들은 디지털노마드인데 교사는 아날로그가 좋으니… 미디어 수업 중에서도 영화 수업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찬찬히 몇개의 영화를 샅샅이 분석하고 수업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전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영역이라 수동적으로 듣는 강의였지만, 새로운 세계로 한 발 내딛게 되었습니다. 강의 자료의 세심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박호*

‘영화활용수업’  잘 들었어요^^ 재미있는 영화,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미디어리터리시’ 수업도 하고픈데요. 다음 농한기에 시간되면 영화 심화도 같이 할게요~ 건강 조심하시고, 특히 목관리 잘 하시고요. -윤경*

줌 수업 시간이 임박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나왔습니다. 4주 동안 알차게, 열심히 영화 수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신 소중한 자료들도 감사합니다. 🙂 심화과정 열리면 꼬옥 다시 뵙고 싶습니다. -박현*

 4주간의 수업을 마치 4개월 과정 처럼 알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쉼없이 달리셔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목은 괜찮으실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익한 수업 이었습니다. 미디어리터러시도 꼭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신청 못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열어 주심 좋겠습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근*

생소한 수업이었지만 새로운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알찬 수업 감사합니다. -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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