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나를 알고 아이들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시간! 2023 해오름 독서심리상담사 심화과정 5기 (5/30) – 선착순 6명

안녕하세요~ 해오름평생교육원입니다! 독서논술 강사의 전문성에 상담심리 이론을 더해드리는 이번 강의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 하러 가기 : https://forms.gle/ksB34kzVfuukMYGFA

– 4기 종강 후기 –

완주했구나!!! 이것으로 나는 됐다!! 너 참 수고했다!! 라고 저 자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희훈샘 명상 참으로 좋았습니다. 저의 호흡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자기 돌봄에 필요한 저이네요.

원데이클래스 하면 꼭 참여할게요~~

저는 김정현샘의 목소리와 솔직한 자기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정서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왜 울컥했을까요? 그 마음에 집중해보겠습니다.

지나샘의 한결같은 평온함과 여유로움은 아이들이 맘껏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분위기가 될 것 같아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전미*

오늘도 다양한 수업안을 만나며 멋진 아이디어들로 충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떨어져가는 밑천(수업 아이디어)으로 인해 듣게된 강의였는데.. 그보다 더 깊이 있는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혜*

후련하고 뿌듯하고.. 제 개인적으로 사회적 윤리적으로 둘러쳐진 테두리안에서의 저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 수업을 통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서의 돌봄이 안전기지 역할을 해 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업 차시를 타인과 공유하면서 나를 개방하고 개방하면서 내 닫힌 부분을 다시 인식하게 되는 벅찬 수업이었습니다. 도반 선생님들 모두가 저에게는 ‘가만히 있어줄게’에서의 토끼가 되어주셨다는 것을 끝으로 고백할 수 있어서 기쁘고 덕분에  행복합니다.. 더위 조심들 하고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 김정*

오늘 발표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자료도 많이 접하고 개인적으로 고민하셨던 부분들, 준비하시며 걱정하셨던 부분들을 개방해 주셔서 놓치지 않고 챙겨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심화 시작하며 15기가 언제 오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모 선생님 말씀처럼 기본을 끝냈을 때도, 심화를 끝냈을 때도 조금은 성장한 자신을 바라보며 흐뭇했는데 이 포만감이 조금은 길게 지속되어 주길 소망해 봅니다.  ^^ – 이수*

몇일 주어진 일정을 소화해내느라 무리를 좀 했는지 시연하신 샘들의 발표에 온전히 집중을 하지 못해 미안함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 발표하신 샘들 수고 많으셨고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어떠한 매체를 사용하던지 내 몸과 마음에 익숙해지도록 많은 경험을 해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익숙해지면 어떤 정서와도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모모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자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부정적 감정에 더 많은 욕구가 들어 있다.

–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니다.

– 검사는 판단을 위한 검사가 아닌 이해를 위한 검사.

심화과정까지 함께 달려온 모모샘을 비롯해 4기 모든샘들께 응원과 지지의 박수를 보냅니다 – 유용*

종강을 앞두고 수업준비를 하면서야 독서심리 과정의 학습목표를 깨달았습니다.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끄집어내는데 그림책 한권한권이 이리 큰 힘을 갖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선생님들 나눠주신 다양한 그림책들 읽어보며 제 자신도 한번 돌아보려구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지*

발표가 끝나서 시원합니다. 15회기의 수업을 완주해서 뿌듯하구요,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발표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희*

오늘도 선생님들의 수업 계획안을 통해 새로운 좋은 책들과 책을 보며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얻어가네요^^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송해오*

정현샘 덕분에 좋은 책 알게 됐고, 수업 중에 배웠던 것을 독서치료에서 활용하는 방법도 알게 됐네요~ 희훈샘 발표 들으면서 희훈샘 수업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나샘의 수업의 필요성이 와닿네요. “인간은 누구나 호감형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이 보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자신으로부터 진정으로 호감 받는 인간이 될 수 있다.”

미영샘의 발표를 들으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미영샘의 마음,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세상으로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 권정*

저로써는 이제 뭐가 뭔지 알 것 같은데~ 끝난 느낌이에요~^^;; 참여하신 쌤들의 발표 듣는 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로서는 뷔페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모모쌤의 말씀 “내가 자신있는 활동”을 찾아 수업이 아니라도 삶에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정*

여행 마지막에 약간의 차질이 생겨 샘들 발표를 제대로 못 들어 아쉽네요~ 훌륭하게 다들 잘 하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많은 자료들 중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 또 한걸음 더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생하셨고 다음주에 시험끝나고 뵈어요 ~ – 김수*

저두요.. 저도 이제야 감 잡아가는 거 같은데…아쉽네요. 전 속도가 무지 느리거든요^^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모모쌤을 비롯한 우리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기수 쌤들을 민나 저는 행운이었습니다.^^ – 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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