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해오름 김형준 선생님의 새로운 강의! <2024 과학의 오늘을 읽는다 2기> (1/17)
* 지금 신청하기 : https://forms.gle/LUyGuwzaAKxZwJSZA
– 1기 종강 후기 –
김형준 선생님 덕분에 과알못이 조금이나마 과학에 다가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의 없이 책만 읽었다면 절대 이해하지 못할 내용들을 선생님께서 풀어풀어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저의 얕고 좁은 과학지식이 조금은 넓어진것 같습니다. 특히 물고기는 존재하지않는다와 앤드오브타임은 두고두고 꼭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효*
지난 중등논지사 수업 때 선생님 강의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들었던 기억에 이번 과학 강의 공고가 뜨자마자 무조건 신청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대로 잘 수업에 임하지 못해서 좀 죄송스럽습니다. 늘 열정적이면서도 알찬 내용으로 과학과 철학 인문을 넘나드는 수업이 감동에 가깝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고 다음엔 좀 더 제대로 참여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인*
저의 무지를 깨달을 수 있고, 한편으론 삶의 의미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말 뜻깊은 강의였어요. 마지막 강의는 형준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제 안에 돌을 깨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게요. 다른 샘들도 모두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 유현*
오후 수업이 걸쳐있어 쉬는 시간 이후의 수업을 집중하며 함께 할 수 없었는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덕분도 많은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더. 무리해서 다음 책읽기도 도전 해 볼까하다가 좀 쉬기로 했습니다. 쉬고 난 후 다시 가열찬 책읽기 수레바퀴에 돌라타보겠습니다 – 김정*
갑자기 집안에 일이 발생해서 ..아쉽게도 끝시간인데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책을 읽으면서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 잡지를 꼭 정기 구독하기를 권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열강에 감사드립니다 – 황춘*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 삶의 의미는 내안에 있다… 휴~~ 위안됐어요. 과학 모르면 천치되는건가 싶었는데… 그래서 무지한 내가 불쌍했는데 말이죠 ㅎㅎ. 괜찮아~~~~~~ 확률적으로 극하게 무지한 나도 있는 법이야 라고 위안하며 기쁜 쉬는 시간 누릴게용 ^^ – 김문*
저는 엔드 오브 타임을 가장 재미지게 읽었어요.^^ 용두사미의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 어려운 물리를 제가 즐겁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자체가 놀라운 책이었답니다. 한 차시 빠진 게 내내 아쉬웠네요. 감사합니다. 또 만날게요~~ – 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