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 2025년 3월

3월호 특집은 <광장에서 만나는 민주주의>, 한마디로 ‘계엄특집’입니다 ^^
겨울 내내 우리를 정신없게 만들었던 계엄과 탄핵정국, 납득할만한 설명을 요구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것을 어떤 주제와 책으로 확장해볼 수 있을까요?
계엄에 관한 초등 고학년 수업사례와 중학생 수업사례, 《아무도 지나가지 마!》등 민주주의를 다룬 그림책들, 3.1운동 이야기, 제주 4.3사건 이야기 등… 지금이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배울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주제를 탐구하며, 배움이 실천이 되는 시간들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2025년 3월호 / 통권 339호
주제수업: 광장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아무도 지나가지 마!》, 《씩스틴》, 《멋진 민주 단어》,
《휘슬이 두 번 울릴 때까지》, 《벽 너머에》
마음열기 그림책 수업 제안

《우리에게는 힘이 있어요》, 《1987 국숫집 사람들》 초등 수업사례
지금, 민주주의를 배워야 할 때

중학생 민주주의 수업사례
2024년 12월 3일을 기억해

4·3 사건의 기억
제주의 봄

3.1 운동 이야기, 그리고 탄핵 집회와 남태령 이야기
광장에서 만난 여성들

---

고전읽기 – 《멋진 신세계》 학생글

한가득 책꾸러미_ 초등
《소를 줍다》 외

한가득 책꾸러미_ 중등
《세이빙 타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