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시를 좋아하는 아이를 별로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구절들, 어려운 시험 앞에서 ‘시’는 머리를 지끈거리게 하는 어려운 문제로만 여겨진다고

‘사랑한다’는 것은 강렬한 감정만이 아니라 결단이고 판단이고 약속이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 제대로 사랑하고 있을까요? 6월호 주제수업은 <두근두근, 사랑을 말하다>입니다. 알다가도

집 밖을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낯선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며, 여행하는 것도 고생하는 것도 싫다는 우리 아이들. 신나는 얘기를 다룬 책을

4월호 특집은 <모험을 떠나자>로, 새로운 도전과 시작, ‘모든 경험은 하나의 문’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안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고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어제 배남 4월호 우편발송했습니다. <모험을 떠나자!>라는 주제수업으로, 새로운 도전과 길떠남의 의미를 담았어요. 신학기에 어울리는 신나는 수업 아이디어를 얻으시면

배남을 항상 아껴주시는 다정한 배남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자 편집부입니다. 3월호는 잘 받아보셨지요? 항상 25일쯤 책이 나오게 하려고 하는데, 요즘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감동을 주는 고전작품들, 그리고 새로운 고전의 출현을 예감케 하는 과감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 2월호 주제수업은 <세계명작소설로 수업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해오름에서 새책이 나왔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좋은 문학작품은 시대와 삶이 변화할 때마다 우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거울이다. 그럼에도 널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호 주제는 주제별 학년별 수업계획 초중등 종합편입니다. 매해 여러 선생님들이 찾으시는 인기 특집입니다. 한해 수업안을 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