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계절학교 나눔터
높은 하늘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얼마전 횡성에 다녀온 선생님들께서 탁 트인 횡성의 하늘은 더 맑고 신선하다고 합니다.
가을학기 첫 들살이에서는 잘 자라고 있는 야콘과 고구마밭도 돌보고 겨울 양식인 김장 거리들이 심겨진 밭도 돌봅니다.
가을 들꽃을 채집하고 씨앗도 받고 열매를 관찰합니다.
녹색의 푸른 잎들이 점차 노랗고 붉은 빛을 띠며 푸른 하늘과 함께 한폭의 그림을 그려내는 횡성 살림학교로 가을 여행을 가는 친구들.
늦지 않게 오세요.
해오름에서는 8시 30에 출발하니 5분전까지는 오세요.
종합운동장역에서는 9시에 출발합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가을이지요.
일요일 아침엔 동네 돌아보는 활동이 있습니다.
운동화를 신고 오고 따뜻한 잠바를 꼭 가져오세요.
주먹밥을 담을 빈 도시락통도 잊지 않구요.
3,4학년은 리코더를 꼭 준비해주세요.
자연의 아름답고 고운 빛깔을 한 아름 담아옵시다.
얼마전 횡성에 다녀온 선생님들께서 탁 트인 횡성의 하늘은 더 맑고 신선하다고 합니다.
가을학기 첫 들살이에서는 잘 자라고 있는 야콘과 고구마밭도 돌보고 겨울 양식인 김장 거리들이 심겨진 밭도 돌봅니다.
가을 들꽃을 채집하고 씨앗도 받고 열매를 관찰합니다.
녹색의 푸른 잎들이 점차 노랗고 붉은 빛을 띠며 푸른 하늘과 함께 한폭의 그림을 그려내는 횡성 살림학교로 가을 여행을 가는 친구들.
늦지 않게 오세요.
해오름에서는 8시 30에 출발하니 5분전까지는 오세요.
종합운동장역에서는 9시에 출발합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가을이지요.
일요일 아침엔 동네 돌아보는 활동이 있습니다.
운동화를 신고 오고 따뜻한 잠바를 꼭 가져오세요.
주먹밥을 담을 빈 도시락통도 잊지 않구요.
3,4학년은 리코더를 꼭 준비해주세요.
자연의 아름답고 고운 빛깔을 한 아름 담아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