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2013.08.24 00:28:43 (*.15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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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도 마음에 시가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경숙
오래 간만에 온 날!
그림으로 시작한 수업 (햇살, 달밤, 무지개, 나무)
느낌 있었습니다.
- 이도경
색연필로 그린 색다른 그림을 그리며
그림의 재료에 대해 폭넓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조영은
색연필 가루로 이런 그림도 나오는구나,,,
매번 색다른 무언가를 배워가는게 참 좋아요.
세가지 색상의 크레용이 참 많은 색깔과 모양과 이야기를 만드네요.
재밌어요^^
- 민정신
해, 달, 무지개, 나무 그리기 참 좋았습니다.
잠시 어린 마음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집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혜영
나무 그리기를 하면서 옛날 여고시절을 잠시 떠올렸습니다.
지나간 시절은 언제나 아름답게 기억되는 것은 왜일까요.
지금 현재도 나중에 기억하면 아름다운 날들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