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책 읽는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들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배우고 공감했습니다!

- 정희석



책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서평을 써보니 3,4학년 책에 대한 이해가 객관적으로 되고

다른 사람의 서평을 통해 책읽기의 깊이에 대해 생각합니다.

- 강영란



많은 책을 알고 접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박현진



3,4학년이 읽을만한 책들을 다양하게 두루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 김미옥



책서평을 하면서 내가 읽으면서 놓친점이나

우리가 읽었을 때 느끼고 보이는 것과

아이들에게 느껴질 것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안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