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안녕 하세요..
2005년 8월 29일 달날
초등논술 첫 번째 강의입니다. ^ ^
☞ 노래로 여는 수업
♬ 해오름 교가입니다
예쁜 꽃 고운 꽃
꽃 밭 가득 피었네
우리도 예쁜 꽃
마음 가득 피었네
노란 꽃 저기 빨간 꽃
보라 꽃에 하얀 꽃
1) 우리 모두 아름 답게
피어 납니다
2) 참된 결이 아름답게
피는 해오름
♬ 내 마음에 심은 꽃
고이 고이 심었네
무슨 꽃이 피려나
기다리네
내 마음에 심은 꽃
고이 고이 심었네
언제 쯤에 피려나
기다리네
♬ 축복 노래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꽃
이 땅위에 곱게 곱게 내려와
사랑스런 고운꽃을 피워요
세상 하나 뿐인
너의 꽃을
영 ~ 원 ~ 히
♪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생일 축하 노래로 불러주세요.)
♬ 빛나는 아침 해처럼
내 맘도 환희 빛나네
맑고 밝게 빛나네
♪(돌림 노래로 부르면 더 빛납니다. 3명 이상이 모이면 돌림 노래로......)
☞ 1강 / 첫 만남 - 새로움과 설레임 받아 들이기
교육목표: 스스로 살리고 서로를 살려 살림교육을 세워 가는 어린이 논술교육
- 살림교육은 관계를 통하여 만들어 가는 것
-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6개월 간의 긴 수업을 잘 꾸려가야 할지에 대해서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 앞으로 함께 해야 할 강좌 전 과정에 대해서 이해
- 함께 읽어야 할 책
「노래하는 나무」-한주미/민들레(글쓴이가 누구인지 주의깊게 보고읽기) ,
「창가 의 토토」-구로야나 기 테츠코/김난주 역음, 「교육은 치료다」-루돌프 슈타이너,
「교육 기로초서의 일반인각한」-루돌프 슈타이너
* 읽고 소감 써서 내기
- 강좌 6개월 과정 동안 각자 선택해서 5권의 책을 읽고 소감을 써서 내기
「두려움 없이 배우고 자신 있게 행동하기(자유 발도르프교육 입문)」/
크리스토 프 린덴베르크/밝은누리/2000년 9월 은 ->꼭 읽으셔야 합니다.
그 외 추천해 주신 책들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이야기」/ 고야스 미치고,
「독일의 자존심 슈타이너 학교」/고야스 미치코 등등......
*나머지는 나눠주신 프린트 물 51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 앞으로 우리가 사용해야 될 해오름 공책을 정성것 만들어 보았어요
- 강의 시간에 배웠던 예쁜 시와 노래를 옮겨 보세요
- 앞 표지 집에서 예쁘게 꾸며 보세요
☞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옆에 있는 선생님을 소개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늘 가지고 다니기
- 공책 , 나무 색연필 , 돋보기(10배율) , 프린트 물
☞ 매주 (하나씩) 정리하기
- 그날 배운 노래와 시 - 공책에 예쁘게 옮기기
- 數 정리( 1~12까지) -> 수 공책 만들기( 다음 주 수업 때 만들어요)
- 우리 전통 문양 그리기 -> 문양공책 만들기( 내 스스로)
*참고 자료 - 인터넷을 통한 검색, 현암사? -> 참고 서적이라고 하는데 제가 잘 못 들었어요.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맞는지 올려주세요.
- 나무 관찰 하기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 이름 정하기)
☞ 오늘의 과제
- 공책 하나 만들어서 전통문양을 똑같이 그려오기
왜 그려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생각하기
- 집 가까이에 있는 내 키 정도의 나무를 찾아서 이름 정해 오기
- 살림교육과 논술교육의 일치와 완성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자료 읽어 오기)
- 지금부터 떨어진 낙엽들 하나씩 주워 모으기, 갈무리 하기
- 나무 이름표 만들기(나무 조각을 예쁘게 갈아오기),
앞면은 이름을 적고 뒷면은 자기를 나타 낼 수 있는 멋진 그림으로 표현해 오기
☞ 수업을 마치며...
- 그동안 저 자신한테 너무 많은 잘 못을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낭비 한것이요. 그래서 저한테 도움이 될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해서 이 강좌를 신청 하게 됬습니다. 시간이 다가 올수록 기대되고 떨렸습니다.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수업이 시작 하기전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공간이 아닌 듯 싶어서 나갈까도 했는데 조금만 참아 보자는 생각에 버텼습니다. 걱정했던 거와는 반대로 재미있는 수업 구성으로 조금씩 맘이 풀어지기 시작 했고 즐거 웠습니다. 열심히 배워갈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같은 반이 되신 많은 선생님들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되실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30기 여러분 매 수업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정리를 잘 못하거든요. 혹시 읽어 보시고 보충해서 글 올려 주세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요.
2005년 8월 29일 달날
초등논술 첫 번째 강의입니다. ^ ^
☞ 노래로 여는 수업
♬ 해오름 교가입니다
예쁜 꽃 고운 꽃
꽃 밭 가득 피었네
우리도 예쁜 꽃
마음 가득 피었네
노란 꽃 저기 빨간 꽃
보라 꽃에 하얀 꽃
1) 우리 모두 아름 답게
피어 납니다
2) 참된 결이 아름답게
피는 해오름
♬ 내 마음에 심은 꽃
고이 고이 심었네
무슨 꽃이 피려나
기다리네
내 마음에 심은 꽃
고이 고이 심었네
언제 쯤에 피려나
기다리네
♬ 축복 노래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꽃
이 땅위에 곱게 곱게 내려와
사랑스런 고운꽃을 피워요
세상 하나 뿐인
너의 꽃을
영 ~ 원 ~ 히
♪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생일 축하 노래로 불러주세요.)
♬ 빛나는 아침 해처럼
내 맘도 환희 빛나네
맑고 밝게 빛나네
♪(돌림 노래로 부르면 더 빛납니다. 3명 이상이 모이면 돌림 노래로......)
☞ 1강 / 첫 만남 - 새로움과 설레임 받아 들이기
교육목표: 스스로 살리고 서로를 살려 살림교육을 세워 가는 어린이 논술교육
- 살림교육은 관계를 통하여 만들어 가는 것
-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6개월 간의 긴 수업을 잘 꾸려가야 할지에 대해서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 앞으로 함께 해야 할 강좌 전 과정에 대해서 이해
- 함께 읽어야 할 책
「노래하는 나무」-한주미/민들레(글쓴이가 누구인지 주의깊게 보고읽기) ,
「창가 의 토토」-구로야나 기 테츠코/김난주 역음, 「교육은 치료다」-루돌프 슈타이너,
「교육 기로초서의 일반인각한」-루돌프 슈타이너
* 읽고 소감 써서 내기
- 강좌 6개월 과정 동안 각자 선택해서 5권의 책을 읽고 소감을 써서 내기
「두려움 없이 배우고 자신 있게 행동하기(자유 발도르프교육 입문)」/
크리스토 프 린덴베르크/밝은누리/2000년 9월 은 ->꼭 읽으셔야 합니다.
그 외 추천해 주신 책들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이야기」/ 고야스 미치고,
「독일의 자존심 슈타이너 학교」/고야스 미치코 등등......
*나머지는 나눠주신 프린트 물 51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 앞으로 우리가 사용해야 될 해오름 공책을 정성것 만들어 보았어요
- 강의 시간에 배웠던 예쁜 시와 노래를 옮겨 보세요
- 앞 표지 집에서 예쁘게 꾸며 보세요
☞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옆에 있는 선생님을 소개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늘 가지고 다니기
- 공책 , 나무 색연필 , 돋보기(10배율) , 프린트 물
☞ 매주 (하나씩) 정리하기
- 그날 배운 노래와 시 - 공책에 예쁘게 옮기기
- 數 정리( 1~12까지) -> 수 공책 만들기( 다음 주 수업 때 만들어요)
- 우리 전통 문양 그리기 -> 문양공책 만들기( 내 스스로)
*참고 자료 - 인터넷을 통한 검색, 현암사? -> 참고 서적이라고 하는데 제가 잘 못 들었어요.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맞는지 올려주세요.
- 나무 관찰 하기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 이름 정하기)
☞ 오늘의 과제
- 공책 하나 만들어서 전통문양을 똑같이 그려오기
왜 그려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생각하기
- 집 가까이에 있는 내 키 정도의 나무를 찾아서 이름 정해 오기
- 살림교육과 논술교육의 일치와 완성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자료 읽어 오기)
- 지금부터 떨어진 낙엽들 하나씩 주워 모으기, 갈무리 하기
- 나무 이름표 만들기(나무 조각을 예쁘게 갈아오기),
앞면은 이름을 적고 뒷면은 자기를 나타 낼 수 있는 멋진 그림으로 표현해 오기
☞ 수업을 마치며...
- 그동안 저 자신한테 너무 많은 잘 못을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낭비 한것이요. 그래서 저한테 도움이 될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해서 이 강좌를 신청 하게 됬습니다. 시간이 다가 올수록 기대되고 떨렸습니다.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수업이 시작 하기전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공간이 아닌 듯 싶어서 나갈까도 했는데 조금만 참아 보자는 생각에 버텼습니다. 걱정했던 거와는 반대로 재미있는 수업 구성으로 조금씩 맘이 풀어지기 시작 했고 즐거 웠습니다. 열심히 배워갈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같은 반이 되신 많은 선생님들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되실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30기 여러분 매 수업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정리를 잘 못하거든요. 혹시 읽어 보시고 보충해서 글 올려 주세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