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유아교육이라 발도르프 교육이나 익숙한 용어들도 접하게 되어 편안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김영숙

 

 

  초등학교에 다시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또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임길용

 

 

  깊은 이론에 치우친 수업을 예상했었는데 아직은 수업 열기 부분이라 여유도 있고 즐거웠습니다. - 김진화

 

 

  책부모 소모임을 통해 서책 만들기, 문양 관련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 알고 있습니다.

  장소와 같은 모음의 사람들이 다르니 배우는 느낌도 많이 달랐습니다.

  깊이 있는 강의가 나를 더 알게 하는 것 같아 재밌네요.

  자연의 신비로움, 소중함을 늘 깨닫고 있는데 여기서도 자연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어 기쁘네요^^ - 엄태연

 

 

  바깥 날씨는 춥지만  '봄' 기운이 느껴지는 기운 가득한 수업이었습니다.

  몸을 많이 움직여서 좋았습니다. - 김세희

 

 

  재미있었고, 앞으로 수업이 기대되요.

  집에 가서 딸과 함께 공책도 만들고, 나무 관찰 일기도 써보려고 합니다. - 전영선

 

 

  중등 논술과는 또 다른 새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정말 즐겁게 배워서 아이들에게 많이 주고 싶어요. - 박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