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5.04.07 00:59:38 (*.88.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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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희 선생님과 선생님들 잘 지내시죠.
아이들과 나무를 심은 사람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 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제 식목일에는 나무를 심지는 못 해도 꽃이라도 사야지 하는 마음에 허브농장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꽃도 사고 허브도 사고 허브 차도 마시고 있었습니다.
로즈마리 만져서 남편에게 내 손에서 나는 향기를 자랑하고 꼭 들꽃 같은 꽃을 사면서 참 이쁘구나하고 나도 모르게 바라보았습니다.
선생님도 봄날의 따뜻함을 만끽 하셨는지요!
오늘은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수업에 참석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우리 초등글쓰기 선생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이들과 나무를 심은 사람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 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제 식목일에는 나무를 심지는 못 해도 꽃이라도 사야지 하는 마음에 허브농장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꽃도 사고 허브도 사고 허브 차도 마시고 있었습니다.
로즈마리 만져서 남편에게 내 손에서 나는 향기를 자랑하고 꼭 들꽃 같은 꽃을 사면서 참 이쁘구나하고 나도 모르게 바라보았습니다.
선생님도 봄날의 따뜻함을 만끽 하셨는지요!
오늘은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수업에 참석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우리 초등글쓰기 선생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