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강이 긑났습니다.
첨엔 어색하고 듣기만 했던 수업 시간이 이제는 샘이 강의를 하실 때 꼭 내가 현장에서 지도를 하는 느낌입니다.
가지각색 성향을 가진 아이들 어떻게 대처 하는가 어떤 맘으로 대해야 할 것인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한꺼번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은 맘 가득 하지만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