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04.13 20:30:12 (*.229.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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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 서미입니다.
어제 시쓰기 공부를 하러 갈때는 시 보다는 지난 시간에 했던 감상글에 관해서 더 공부하고 싶고 시는 웬지 좀 그랬는데 선생님도 많이 고민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으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다보니 재미 있고 나도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해보고 싶은 생각이 솟아났습니다.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도 많이 읽어 주고 처음부터 잘 안되더라도 함께 써 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색연필 가루로 봄을 표현하를 할때는 제가 신이 났습니다. 집에 돌아 오는 길에 준비물을 사와서 당장 오후 수업에 아이들과 함께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저만큼이나 재미 있어 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는 공부들을 아이들과 부지런히 해 보렴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과 공부를 시작 하면서 다짐했던대로 다양한 경험을 통한 공부가 되도록 하렵니다.
일주일에 한번 하는 이 글쓰기 공부가 요즈음 제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안선생님이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공부 하면서 고민하신 것들이 저희에게는 큰 양분이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과 조금씩 말도 하고 친해져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
어제 시쓰기 공부를 하러 갈때는 시 보다는 지난 시간에 했던 감상글에 관해서 더 공부하고 싶고 시는 웬지 좀 그랬는데 선생님도 많이 고민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으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다보니 재미 있고 나도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해보고 싶은 생각이 솟아났습니다.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도 많이 읽어 주고 처음부터 잘 안되더라도 함께 써 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색연필 가루로 봄을 표현하를 할때는 제가 신이 났습니다. 집에 돌아 오는 길에 준비물을 사와서 당장 오후 수업에 아이들과 함께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저만큼이나 재미 있어 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는 공부들을 아이들과 부지런히 해 보렴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과 공부를 시작 하면서 다짐했던대로 다양한 경험을 통한 공부가 되도록 하렵니다.
일주일에 한번 하는 이 글쓰기 공부가 요즈음 제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안선생님이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공부 하면서 고민하신 것들이 저희에게는 큰 양분이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과 조금씩 말도 하고 친해져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