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03.18 03:41:27 (*.75.69.148)
1802
안정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유미정이라고 합니다. 분당꿈의학교 소속으로 전화도 한번 드렸었고, 27기였던가? 분당꿈의학교에 함께 계신 3분의 선생님과 함께 글쓰기 강좌를 들으려고 첫 강좌만 들었었죠. 기억을 하시려나~???ㅎㅎ
오랜 고민끝에 글쓰기 강좌를 들으려 했었는데 아쉽게도 함께 하질 못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 있어서요. 진작에 연락이라도 드릴까, 아님 글이라도 남길까 했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늦게나마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초등논술 32기로 수강하고 있습니다. 뭐 부터 먼저할까 고민하다가 초등논술부터 시작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글쓰기 강좌는 초등논술 끝난 후에 들을려고 합니다. 괜찮지요~???ㅎㅎ
함께 했던 3분의 선생님도 선생님의 강좌가 너무 좋은 가봐요. 많은 힘을 얻고 은혜?를 받는다고도 하고 정리도 된다면서 자랑을 많이 하시네요. ㅎㅎ
선생님의 전화 목소리며, 첫 강좌때 뵈었던 인상이 제 마음에 잔잔한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좌를 들으며 교제할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저는 유미정이라고 합니다. 분당꿈의학교 소속으로 전화도 한번 드렸었고, 27기였던가? 분당꿈의학교에 함께 계신 3분의 선생님과 함께 글쓰기 강좌를 들으려고 첫 강좌만 들었었죠. 기억을 하시려나~???ㅎㅎ
오랜 고민끝에 글쓰기 강좌를 들으려 했었는데 아쉽게도 함께 하질 못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 있어서요. 진작에 연락이라도 드릴까, 아님 글이라도 남길까 했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늦게나마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초등논술 32기로 수강하고 있습니다. 뭐 부터 먼저할까 고민하다가 초등논술부터 시작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글쓰기 강좌는 초등논술 끝난 후에 들을려고 합니다. 괜찮지요~???ㅎㅎ
함께 했던 3분의 선생님도 선생님의 강좌가 너무 좋은 가봐요. 많은 힘을 얻고 은혜?를 받는다고도 하고 정리도 된다면서 자랑을 많이 하시네요. ㅎㅎ
선생님의 전화 목소리며, 첫 강좌때 뵈었던 인상이 제 마음에 잔잔한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좌를 들으며 교제할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