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10.18 22:10:44 (*.236.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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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나는 누구일까 (2006.10.12)
축복 노래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꽃
이 땅 위에 곱게 곱게 내려와
사랑스런 고운 꽃을 피워요
세상 하나 뿐인 너의(그대) 꽃을
영원히
아이들은 꽃봉오리이다.
(늦게 피워서 무슨 꽃이 되는지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교육이란 아이들 인생에서 꽃을 피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이 가진 씨앗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우리가, 또는 부모님이 원하는 꽃을 피우게 해서는 안 된다.
<과제확인>
그림으로 이어서 이야기 만들기(이어서 만들기가 어려울 땐 각각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빛그림을 많이 그려보고 이야기를 만들수록 많이 느낄 수 있다.
많이 느끼게 해줘라.( 과일의 껍질-돋보기 보기)
독서 수업-한정된 수업이 되어 편협한 사고를 가지게 한다.
주제 수업-삶에서 중요한 것- 나를 찾는 것, 자아 실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아이들 인식 못한다.
3,4학년은 되어야 자아에 대한 싹이 생긴다.
나는 어떤 존재지? 나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한다.
나는 복합적 구성체로
나를 알기란 힘들다
계속해서 관계를 만들어 간다. (1.부모와의 관계 2. 가족 3. 친구, 선생님 등)
관계 나
나
공간 시간
『중요한 사실』
ㆍ숟가락- ➀현실적인 것
➁본질(본성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것)적인 물음을 한다.
ㆍ데이지-본질(본성): 꽃이라는 거야, 아름답다는 거야. 등-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책을 그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참여적, 독창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을 때 독창적 수업이 된다.
새로운 것을 끌어내야 한다.
☆내가 나라는 것을 어떻게 알게 해줄까 -생각그물
나는 복합적 구성체로 되어 있기 때문 나타내기 힘들다.
나 중심으로 돈다는 생각을 안 한다.(학교의 중심은 선생님, 아이들의 중심은 힘 센 아이라고 생각) 남의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한다.
⇒내 삶의 중심은 내가 되어야 한다. 관계고, 세상이고 결국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발달단계에 맞게 아이들이 자신을(나)를 알아가야 한다.
<생각 그물>
1. 감정 -보이지 않는 것
아이랑 곡선-미래의 나를 꿈꾸어 보게 하는 것
아이들은 자기의 감정을 잘 모른다. -나는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존재
2. 외모- (1)자회상 그리기(고학년)
➀ 직접 안 그리고 자기를 상상하고 떠올릴 수 있는 모습을 잡지에서 찾아보게 한다.
➜ 자기의 기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➁ 어떤 동물이 나를 상징하는가? 또는 어떤 동물이 되고 싶은가?
(2)먹거리 (내가 어떤 먹거리를 먹는지)
-먹거리는 내 몸을 이룬다. ┕자신의 먹는 습관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스스로 돌아 보게 된다.
⇒주제를 가지고 책을 찾으며, 제한적이 될 수밖에 없다.
잡지에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오려오게 한다.
비, 보아 - 내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 그 밖에 놓치고 있는 것들을 알게 해준다.
3. 꿈
보통 되고 싶은 직업을 말한다. 의사, 변호사 -현실은 나를 고가의 상품으로 만들어 판다. 나를 고부가가치로 만들어 파는 것이다.
그러나 의사라면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의사의 모습을 만들어 줘야 한다.
<활동>가치관 경매-나는 어떤 가치를 지향하게 되는지 알게 해준다. (6학년, 중1)
4. 성격
아이들은 자신의 성격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엄마는 네 성격을 뭐라고 하니?’ 등
다른 사람으로부터 내 긍정적 가치관을 얻어내는 것. 긍정적인 가치관을 읽어 내줘야 한다.
5. 이름
<활동> 아이들이 바라는 이름/ 내가 바라는 이름/ 인디언 식 이름 지어보기
별명도 하나의 나의 이름
6. 말
(1)나는 어떤 말을 주고 사는지
(2)나는 어떤 말을 듣고 사는지
아이들은 엄마에게 가장 많이 상처 받는다. 가장 어려운 관계라 볼 수 있다.
엄마의 잘못된 행동이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다.
<활동>양파 기르기-사랑, 미움
칭찬해주는 말, 감정을 읽어 내주는 말 해줘야 한다.
☆내가 이 세상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가
『에벌레의 모험』
첫 장 - 언제 어디일까요?- 다른 대답 : 다 다르다는 걸 인정해줘야 한다.
뿔 - 내재된 힘, 인간은 누구나 어려운 일이 닥칠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나온다.
모험 _ 신난다, 위험하다. 등
미래가 어떤 것인가,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나에 대한 수업을 끝이 없다.
『꽃들에게 희망을』
나라는 존재가 있어야 꽃이 살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희망을 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가치관을 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는 특별하단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준다.
<다음차시 과제>
1.나에 대한 생각그물 그리기 -8절지
2.가족에 대한 생각그물 그리기-A4
- 역할, 본질적인 것
- 사진 그림, 오려 붙여도 되요.
축복 노래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꽃
이 땅 위에 곱게 곱게 내려와
사랑스런 고운 꽃을 피워요
세상 하나 뿐인 너의(그대) 꽃을
영원히
아이들은 꽃봉오리이다.
(늦게 피워서 무슨 꽃이 되는지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교육이란 아이들 인생에서 꽃을 피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이 가진 씨앗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우리가, 또는 부모님이 원하는 꽃을 피우게 해서는 안 된다.
<과제확인>
그림으로 이어서 이야기 만들기(이어서 만들기가 어려울 땐 각각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빛그림을 많이 그려보고 이야기를 만들수록 많이 느낄 수 있다.
많이 느끼게 해줘라.( 과일의 껍질-돋보기 보기)
독서 수업-한정된 수업이 되어 편협한 사고를 가지게 한다.
주제 수업-삶에서 중요한 것- 나를 찾는 것, 자아 실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아이들 인식 못한다.
3,4학년은 되어야 자아에 대한 싹이 생긴다.
나는 어떤 존재지? 나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한다.
나는 복합적 구성체로
나를 알기란 힘들다
계속해서 관계를 만들어 간다. (1.부모와의 관계 2. 가족 3. 친구, 선생님 등)
관계 나
나
공간 시간
『중요한 사실』
ㆍ숟가락- ➀현실적인 것
➁본질(본성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것)적인 물음을 한다.
ㆍ데이지-본질(본성): 꽃이라는 거야, 아름답다는 거야. 등-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책을 그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참여적, 독창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을 때 독창적 수업이 된다.
새로운 것을 끌어내야 한다.
☆내가 나라는 것을 어떻게 알게 해줄까 -생각그물
나는 복합적 구성체로 되어 있기 때문 나타내기 힘들다.
나 중심으로 돈다는 생각을 안 한다.(학교의 중심은 선생님, 아이들의 중심은 힘 센 아이라고 생각) 남의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한다.
⇒내 삶의 중심은 내가 되어야 한다. 관계고, 세상이고 결국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발달단계에 맞게 아이들이 자신을(나)를 알아가야 한다.
<생각 그물>
1. 감정 -보이지 않는 것
아이랑 곡선-미래의 나를 꿈꾸어 보게 하는 것
아이들은 자기의 감정을 잘 모른다. -나는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존재
2. 외모- (1)자회상 그리기(고학년)
➀ 직접 안 그리고 자기를 상상하고 떠올릴 수 있는 모습을 잡지에서 찾아보게 한다.
➜ 자기의 기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➁ 어떤 동물이 나를 상징하는가? 또는 어떤 동물이 되고 싶은가?
(2)먹거리 (내가 어떤 먹거리를 먹는지)
-먹거리는 내 몸을 이룬다. ┕자신의 먹는 습관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스스로 돌아 보게 된다.
⇒주제를 가지고 책을 찾으며, 제한적이 될 수밖에 없다.
잡지에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오려오게 한다.
비, 보아 - 내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 그 밖에 놓치고 있는 것들을 알게 해준다.
3. 꿈
보통 되고 싶은 직업을 말한다. 의사, 변호사 -현실은 나를 고가의 상품으로 만들어 판다. 나를 고부가가치로 만들어 파는 것이다.
그러나 의사라면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의사의 모습을 만들어 줘야 한다.
<활동>가치관 경매-나는 어떤 가치를 지향하게 되는지 알게 해준다. (6학년, 중1)
4. 성격
아이들은 자신의 성격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엄마는 네 성격을 뭐라고 하니?’ 등
다른 사람으로부터 내 긍정적 가치관을 얻어내는 것. 긍정적인 가치관을 읽어 내줘야 한다.
5. 이름
<활동> 아이들이 바라는 이름/ 내가 바라는 이름/ 인디언 식 이름 지어보기
별명도 하나의 나의 이름
6. 말
(1)나는 어떤 말을 주고 사는지
(2)나는 어떤 말을 듣고 사는지
아이들은 엄마에게 가장 많이 상처 받는다. 가장 어려운 관계라 볼 수 있다.
엄마의 잘못된 행동이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다.
<활동>양파 기르기-사랑, 미움
칭찬해주는 말, 감정을 읽어 내주는 말 해줘야 한다.
☆내가 이 세상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가
『에벌레의 모험』
첫 장 - 언제 어디일까요?- 다른 대답 : 다 다르다는 걸 인정해줘야 한다.
뿔 - 내재된 힘, 인간은 누구나 어려운 일이 닥칠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나온다.
모험 _ 신난다, 위험하다. 등
미래가 어떤 것인가,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나에 대한 수업을 끝이 없다.
『꽃들에게 희망을』
나라는 존재가 있어야 꽃이 살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희망을 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가치관을 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는 특별하단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준다.
<다음차시 과제>
1.나에 대한 생각그물 그리기 -8절지
2.가족에 대한 생각그물 그리기-A4
- 역할, 본질적인 것
- 사진 그림, 오려 붙여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