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고
정체성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김지선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의형

가치관의 혼란이 옵니다.
-최수미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강은영

늘 늦어서 맛만 보고 가는 기분이에요.
-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