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 중요시 되고 논술이 필요하다고 하는
현재의 교육 상황에서 그것이 왜 중요한지
본질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수미

양심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김지선

토론의 주제와 쟁점을 찾는 문제가 쉽지 않아요.
-김현아

토론, 토의 주제의 선정이 여전히 어렵다.
우리도, 선생님인 우리도 이렇게 힘들게 말하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지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아이들과의 토론 거리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서 정해야 하고, 아이들의 막연함을 알게 되었다.
-윤미선

우리는 토론만 아이들에게 시켰지 토론의 쟁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삭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함을 잊지 말자!
-강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