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고전문학 깊이 읽기 과정 13기 종강소감문

여는 날 : 2018년 09월 18일 (불날이른 10-1시 

길잡이샘 : 고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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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서구 문학의 원조 읽기 힘든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며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윤현*

 

혼자서는 결코 완독해내지 못 할 책을 다 읽고 함께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김선*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를 좀 더 알게 된 시간이었다. 호메로스 시대의 인간과 심의 관계 그리고 인간중심사상으로의 발전 방향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오철*

 

처음 접하는 일리아스 어렵긴 하지만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위정*

 

서구 문학의 기원에 대해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박향*

 

강독과 세계사 기본 지식 설명 좋았습니다. -김중*

 

새롭게 알게 된 일리아스. 인간의 의지를 대변하는 신들 제우스 금전 바닥에 있는 두개의 항아리 이번 강좌는 좋은 선물인 듯! -김주*

 

고전 그리스 문명의 태생적인 정신은 근간을 찾아가는 모습이 정리돼서 문학을 바라보는 것이 좋았어요.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