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0월 08일 (달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새로운 성장소설 읽기-우리 모두 별이야

길잡이샘 : 고은영 선생님

----------------------------------------------------<강의소감문>-----------------------------------------------

성장소설을 읽고나면 저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덜 자랐나봅니다. 아이들도 함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을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마음을 다 열게 되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신현*

 

성장소설은 꼭 해보고 싶은 분야이지만 수업의 성패가 참 다른 분야라서 항상 고민이 되는 분야였습니다. 제공해주시는 다양한 자료가 있어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맞아요! ! “죽진 않아이 말이 또한 힘이 되네요.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떠오르네요.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 모두는 처럼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정혜*

 

청소년이 어른으로 크기위한 성장소설이 필요하다면 50인 내가 더 어른으로 크기위한 성장을 고민하게 된다. -김가*

 

어떻게 성장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하는 생각, 아이도 성장하지만 어른들도 계속 성장하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성장해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부모,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조정*

 

책 목록에 있는 성장소설들이 다 너무 재미있어서 보물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승*

 

아이들의 성장소설을 읽으면서 오히려 쑥 커져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좋은 책 읽는 거 큰 축복입니다. -장현*

 

성장소설을 통해 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김태*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볼 영화 소개가 넘 좋았습니다.-박정*

 

정말 아픈 만큼 성장하는 걸까? 비탄적으로 읽기가 되겠지만 철학적 사고의 참된, 지혜를 얻는 방법이 되는 질문 같다. 이렇게 양면을 바라볼 수 있는 질문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깅경*

 

성장소설을 이용한 수업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의 성장, 우리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