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년 08월 18일 (화요일 이른 10시-13시 )


수업주제 :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이론과 실전

수업내용 : 퍼블릭 포럼 포맥으로 토론하기 / 토론 평가하기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장현주 선생님

--------------------------------------------<수업소감문>------------------------------------------

 지난주에는 자료를 읽어왔었는데, 수업자료가 너무 길다 보니 특히 정책과 관련되어 있어 용어가 어렵게 느껴져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책 내용과 관련된 자료는 우화처럼 동물 입장과  교훈이 있는 탈무드 같이 좋았습니다.

  수업시에 두 아이가 장난을 심하게 해서 산만하게 수업을 들었지만,  대체휴일과 장마 휴가로 마음이 해이해졌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현주 선생님의 활기찬 강의는 정신없는 마음에 돌아오라는 신호를 주셨어요.


 Public 토론과 CEDA 토론으로 가치, 가치 논제를 논제분석표와 토론개요서로 정리하며 이야기해보니, 과제가 조금 가벼워진 듯합니다. '병 속의 악마'와 '닭답게 살 권리 청구 소송 사건'은 평소 피부로 느껴오는 주제였는데 토론 내용으로 삼게 되니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물질만능주의'와 '인간중심주의'로 인해 갈등하는 우리 삶에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

 우연히 길고양이를 입양해 반려한 지 넉 달이 지나서인지 동물권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채식하려고 해도 번번이 실패하던 저였는데, 사육하는 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하지 않다면 인간 또한 건강과 행복에 위협을 받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론서 작성 실습을 통해 양측의 폭넓은 사고와 긍부정의 생각을 듣고 포괄하게 되니 좋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실습을 꼭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정*


오늘 아이가 개학이어서 내심 기대했는데 이전 생활이 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모임도 취소되고 변화도 줄 수 없는 불안한 시기에 디베이트 수업은 한가닥 희망입니다. 밖으로 나가기도 힘든 요즘 디베이트를 기똥차게 공부하기 딱!! 좋은 시점인데...논점.논제.논거 왜이리 헷갈리는지 아직도 멀었다는걸 한번 더 느끼면서요. 쉬운책을 읽고 디베이트를 하면 뭔가 정리가 되면서 작가를 이해하고 성찰도하고 할 줄 알았는데 그 단계에 가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쉬운책이 어렵게 보여지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어요ㅡㅡ 그래도 출석은 꼬박 채우는 성실함으로 오늘도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서영*


아직 논제쓰는것은 막연하나 그래도 조금은 귀가트인것같은기분이들어희망이 조금 보이기시작한강의였습니다. 처음엔 정말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강의를 들었다면 이제는 무슨강의인지는알겠으나 어떻게풀어야할지 모르는 단계정도랄까요. 오늘도 수고가많으셨습니다. -이경*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져서 수업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모르고 3시간을 보냈어요. 논제분석표가 많이 어렵지만 다시 한 번 수업 들으면서 이해해볼게요^^  숙제가 걱정되지만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강을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신은*


 머릿속에 빙빙 돌고 있는 내용을 적절한 문장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아 답답합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며 더욱 열심 내겠습니다. -이은*


논제 분석표의 작성이 개요서와 입론서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 논제 분석을 하는 것에 대해 아주 조금 이해했습니다. 디베이트가 책을 깊이 있게 읽는 방법 중의 하나이고 틀이 주어진 형태의 토론이라는 것. 논점과 논거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방법적인 것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전달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심명*


전 아직까지도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많이 어렵습니다. 현재 상황에 온라인으로 수업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지만 아이가 집에 같이 있어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네요...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리고,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해 보겠습니다. -김수*


안그래도 멀티를 잘 못하는데 네살 아이 데리고 수업들으려니 집중이 안돼서 힘들었어요 화면 못켜서 죄송해요~~ 오늘 중요한 내용 많이 알려주셨는데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것 같아 너무 아쉬워요 나중에 동영상 받아서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다음주에는 부디 어린이집 보낼수 있는 상황이 되길 바라봅니다. -안은*


'케아웨와 코쿠아의 행복은 정당한가' 라는 논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첫 독후 소감은 해피엔딩 인데 찜찜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케아웨와 코쿠아의 행복은 정당한가 라는 논제를 듣고 부터는  느낌보다 생각으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그 근거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부당하다의 입장에서 근거는 무엇인가 등등 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올랐습니다 아직 디베이트에 관해서 여전히 막연하고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독서디베이트로 독서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 진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