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년 09월 28일 (달날 이른 10시-1시) /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이론적 체계가 설 수 있는 텍스트를 왜 읽어야 하는지가 와 닿는 강의였습니다.  또, 기생과 숙주의 관계와 공생관계를 문학작품과 연결지어 생각해보게 하는 지문의 참신함이 좋았습니다. 대강 맥락만 아는 것과 자세히 뜯어보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명절이 한가하시길 바랍니다~^^ - 김미*


^^  처음 들은  호모 심비우스란 단어가 생소하였지만  특별한 단어였습니다.

공진화, 공생, 협력이 앞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으면하고요.

독해를 할때 문단파악하는 방법까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선옥 작가의 명랑한 밤길이 소설쓰기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