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학급 규칙을 지켜야 할까?

 

  길잡이 샘 :  박형만 선생님

 

----------------------------------------------------------<수업 소감문>--------------------------------------------------------현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때, 사실질문과 심화질문을 연결해 적용해 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철학책을 피해 왔는데, 철학책을 읽어야 할까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텍스트를 자세히, 깊이 들여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미*
 
보다 넓고 깊게 그리고 긴 호흡으로 질문하기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과 도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람이 먼저다와 '원칙대로 절차대로'가 조율이 잘 되는 사회를 오늘 수업을 하면서 꿈꿨습니다
모든 사람 안에 심어 있는  잠재능력을 잘 끄집어내는 일에 성실하것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 김은*
 
배움에서 하나씩은 반드시 안고 가자. 이 마음으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실 질문과 심화질문을 연결해 문장의 의미를 심도있게 이해하고 비판하는 사고 까지 가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움은 제 안에 쌓여 정리되어야만 내 지식이 된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하며 천천히 제 그릇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려 합니다. 모든 쌤들 2020년보다는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
- 이갑*
 
‘무엇이 문제인가?’를 냉철하게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수업 내내 생각했습니다.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짚어 내고, 그것을 벼리는 과정에서 당연한 것을 다시 보고, 올바른 가치에 대해 질문해 나가는 것이 곧 쟁점 찾기이구나 깨달으며 따라가 보려 하였으나, 쉽지는 않네요. 이것이 단지 토론 수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인생의 문제로도 연결됨을 느꼈습니다. 어차피 내가 잘하는 영역이 아니니까, 그걸 잘하는 사람의 인사이트를 따라야지 하며, 어떤 때는 내 인생의 문제까지도 그렇게 정면으로 파헤쳐 보기를 회피하며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머릿속이 어지러웠습니다. 자꾸 핵심에서 비끄러져 두루뭉술하게 감성적으로 커져 버리는 생각을 보며 여전히 자괴감이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피하지 말고 자꾸 연습해 보아야겠다 다잡아 봅니다. 토론 수업들을 하며 자꾸 내 한계를 직면하게 되어 힘들긴 하지만, 맞서는 용기를 내는 제 자신에게 스스로 격려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손자*
 
일상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이 현상만을 보면 모두 다른 것 같지만, 질문을 통해 본질을 바라보게 되면 하나의 본질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의 본질로 문제를 바라볼 때 비로소 나의 문제로 인식할 수 있고, 그 인식을 통해 삶이 실천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경*
 
사실 심화적용 질문 만들기가 여전히 익숙하지는 않지만 하다보니 조금씩은 늘어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자꾸 나누지말고 연결지어 꼬리를 붙잡아봐야 겠습니다. 3모둠샘님들도 고맙습니다♥ - 정세*
 
인간다움을 실천하고 가치로움을 추구하는 마음가짐 위에서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쟁점을 설정해 나가야겠다는 배움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정호승 님의 시가 말하듯, 누군가의 그늘이 되고 눈물이 되기도 하며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이 공부를 하는 이유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평화롭고 행복한 연말 연시를보내시길 바랍니다 ~ - 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