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기본소득에 대해 전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편견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글을 보며 글쓰는 방법도 좀 더 익힐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영*
오늘 유은숙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병상에 누워계시던 아빠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진실한 글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도 글을 쓸 때 내안의 나를 좀더 깊이있게 바라보고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기본소득을 수업하며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읽어야 할 책들을 배워갑니다~ - 이은*
저는 사실 요즘에 제 앞가림 하기에 바빠서, 물론 사회에 대해서 생각은 하려고 하고 혼자서 고민하기도 하지만 전보다 뉴스도 잘 챙겨보지 못하고.. 아는 게 별로 없는데요, 오늘 수업하면서 좀 더 시간을 쪼개는 노력을 해서 공부를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문학으로 수업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질문은 어떻게 던져야 하는지 어렴풋이 느끼고 갑니다.
신희진 선생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모두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아*
선생님들 글을 함께 읽으며 많이 배우게 되고 선생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 따뜻한 딸,지혜로운 엄마, 부지런한 한 사람으로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강의를 통해 단순히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고민을 넘어 내 삶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선생님들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다는 고백을 살짝 해 봅니다~^^ - 서복*
기본소득에 대해 읽었지만 정리가 되지 않아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조금은 가지런해진 느낌, 부정적이었던 생각을 고르게 해주는데 오늘 공부가 특효를 발휘해주었습니다.
글쓰기는 나를 드러내는 거라 부끄럽고 꺼려지기까지 했는데 편안해질 때가 있습니다. 나의 기저를 꺼내볼 수 있어서 말입니다. 모두가 꾸며내지 않은 참됨으로 글을 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숙제가 힘들지만 '깨장'이 있어 위로가 됩니다. 오늘 수업도 고맙습니다.^^ - 유은*
이번 주 도서를 자세히 읽지 못해서 불편한 마음이 있었는데 학생들도 이렇겠구나 싶었어요^^;
저도 선생님들 덕분에 새로운 것도 알게 되었네요^^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 주에 뵈어요♡ - 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