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이 작가와의 만남

해오름 작은도서관 주최

이금이 작가와의 만남 : 8/23

좋은 말씀으로 마음에 감동과 여운을 주신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쉽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닌데.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여서
도움이 많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제목, 내용, 문체 모두 
너무 마음에 드는 글이어서
작가와의 만남이 더 의미깊고,
이 기회를 통해 
좋은 작품, 좋은 작가
내 인생의 좋은 작가를 만난 기회가 되었네요.
또 이런 기회가 자꾸 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신정*

책을 읽으면서 너무 빠져들어서
작가님을 더욱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과정을 들으면서 더욱 즐거웠고,
선생님 말씀의 ‘거기’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 즐거웠습니다.
-박현*

작가 선생님의 건강한 말씀 즐겁게 들었습니다.
공간에 대한 갑갑함에서 시작된 선생님의 여정을 듣게 되면서
저도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바이칼 호에도 가고,
교토나 센프란시스코에도 간 것 같아요.
아직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읽어보진 못했지만
꼭 읽어보고 싶네요.
수남의 삶을 통해 ‘나의 거기’도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영*

작가님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희*

귀중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희*

작가가 단순히 글쓰는 작업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작가의 노고가 다가왔습니다.
작품 속의 인물들을 살아 숨쉬게 하고
우리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태*

책에 관해 궁금했던 점을 풀게 되어 좋았습니다.
‘공간’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과 열정에 동의하며,
저도 작가와 교감할 수 있는 좋은 독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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