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아이들의 고단한 마음을 어루만지는 강좌! <독서심리상담사 양성 기본과정 8기> (3/14 – 선착순 11명)
안녕하세요. 독서교육 전문 해오름평생교육원입니다^^ 오는 3월 14일, 독서심리상담사 양성과정 줌 수업을 시작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 하러 가기 : https://forms.gle/UFmeDxKzVNdbNhAr5
* 홍보 영상 : https://youtu.be/PG-Kt2rr758
* 수업 후기 : http://heorum.com/zbxe/grownup_SpecialLecture_board
– 기본과정 7기 종강 후기 –
무척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보석처럼 느껴지고 사랑스럽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김수*
인생 그림책 100 글과 그림 너무 좋았네요 그간 10주 동안 여러 책과 그림을 접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심화과정이 바로 연결되지 못해 무척 아쉽네요 모모선생님과 여러 동기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정*
이별은 참 어떤 것이든 힘드네요 다음주 휑할 듯요 한분 한분 그리울 것 같아요 제 성격에 이 정도 말하는 거 완전 드문 일인데 ㅎ 보고 싶을 듯요 – 오내*
요즘 저를 돌보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 시간이 때때론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저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따뜻하고 단단하고 현명하신 동료쌤들을 만나서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나를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미소지을 수 있게 수업 이끌어주시는 모모쌤께도 감사드립니다 – 신민*
10주 동안 너무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 여러가지를 참 많이 배워서 수업에 잘 적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좋은 강의를 해주신 모모쌤게 감사드리고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감동적이게 나눠주신 선생님들께도 참 감사를 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가 언젠가 만났을 때 이 감동적이었던 순간들을 함께 나눈다면 참 좋겠어요 – 문초*
처음 수업 들었을 때는 호기심 반으로 신청했다가 그림검사 문장 검사 거치면서 잠시 나락으로 갔었어요….그러다 9분할 그림 그리면서 선생님들께 응원 받으면서 다시 밝음의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인생 그림 그리면서 나는 더 소중한 사람이라고 저를 다독이며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선생님들의 말씀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할게요 ^^ – 박성*
이론 공부와 더불어 나 자신을 통찰하고 이해하는 실습을 할 수 있어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정혜샘, 은주샘, 수연샘, 영임샘, 내영샘, 민영샘, 성미샘, 민희샘, 현아샘, 정현샘, 초희샘, 장숙샘, 찬미샘 지현샘 만나서 같이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지*
한번쯤 나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과 이해하는 작업이 큰 배움이었어요. 다음 심화기회에 꼭 만나뵙도록 희망합니다. ❤ – 송지*
다른 수업을 하고 한 장짜리 그림을 그리니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발견하는 귀한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들과 인생을 공유해 보니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고 나도 응원해야지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한 발자국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기회였습니다. 샘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영*
저를 많이 표현하고 알아간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수업하신 샘들께 감사드려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심화과정 너무 아쉬워요. 모두 응원합니다 – 정은*
10주 동안 나의 내면을 드러내는 게 망설여지고 힘들었는데 ..못그리는 그림이지만 용기내서 표현하고 나니 뿌듯하고 따듯하고 힘이 생깁니다.10주 동안 작은 인생을 살고 마친 것 같아요. 선생님들 모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김현*
나를 표현하는 게 서툰 나를 좀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이였고,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였어요. 소중했던 시간 오래 기억할께요 – 김민*
마지막 시간인데 약기운 때문에 멍한 상태로 듣게 되어 아쉽네요~ 10주간의 시간동안 드러나지 못했던 혹은 드러내기 싫었던 않은 저의 무의식도 알 수 있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 들으면서 다양한 감정을 공유 할수 있어서 그 시간 자체로 힐링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10시가 그리울것 같아요. – 차정*
병원에 대기하며 선생님들 인생 그림을 만났습니다. 쌤들의 이야기 들으며 복잡한 마음이 조금 풀리는 것도 같아요. 마지막 수업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현명하고 용기 있는 선생님들 모습 꼭꼭 마음에 심어 놓겠습니다. 내년에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요~ 감사해요! 모모쌤 – 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