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작품과 연계해서 질문을 만들고 논의를 확장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들어야 깊이있는 독서로 이끌 수 있음을 깊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누가 검사해서 상벌을 주는 숙제도 아닌데 구색을 맞추는데 급급했던 수동적인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고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

 

사실 질문과  심화질문의 연계성이 더  깊고 넓은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과제를 하며 구성단계  나누기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앞으로 구성단계나누기를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다른 모둠의 질문을 보며 제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