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학교 전경을 사진으로 보니까  마치 아이들의 천국같네요.

강은주 선생님덕에 우리 지하 가을 ,겨울 멋진 추억과 행복한

기억 가득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소박함과 열정이 느껴지는

겨울학교 , 모든분께 늦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여는 강은주 선생님 , 화이팅!

지방이라 해오름학교에 참가할 기회가 적어서 아쉽습니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선생님들 모든분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