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시 수업안을 작성해보면서 실제 수업을 위한 구상과 시나리오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발문을 할 때 행간을 묻는 질문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글쓰기에서 제목은 선정 후 쓰는 것에 차이를 알며 흐름을 벗어나지 않는 쓰기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혜*

 

그동안 배운 내용을 수업안으로 작성해보았다. 생각만큼 어려웠다. 다른 선생님들이 하신 것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김혜*

 

같이 수업 지도안과 계획안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책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글을 써가려면 글쓰기 연습을 조금 더 해봐야겠다. 최윤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현*

 

오늘 계획안 과제를 함께 보면서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었다. 책을 읽고 수업 진행 과정을 설명하면서 구체적으로 수업을 그려볼 수 있었다. 또 글쓰기 수업에서는 실제로 아이들과 글쓰기를 해 가는 과정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미*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계획안을 나눠 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제목부터! 앞으로 글쓰기가 달라질 수 있을 중요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최혜*

 

어제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제목 좀 지어보라고 잔소리해놓고 정작 내 글에 제목이 빠져있었다. 글이 의식의 흐름대로 써질 때가 많은데 제목부터 정해야겠다. 아이들 공책을 자꾸 학부모님들께서 보시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다. 솔직해지는 게 참 힘들다. -김태*

 

글쓰기에 대해 연령별로 어떻게 안내해야 할지 다양한 길을 가본 것 같습니다. 그 길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연구, 공부, 노력하는 '교사상'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