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12월 31일 (불날 이른 10시-1시 )


수업주제 :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사례, 양심적/발달적 프로그램

길잡이샘 : 엄혜선 선생님

----------------------------------------------------------------------<수업소감문>----------------------------------------------------------

독서치료프로그램계획안, 활동안을 보면서 연구가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림책을 통한 성찰, 통찰이 신비롭고, 나눔을 하니 더 풍성해진다. -이다*

 

오늘도 많은걸 배워갑니다. 프로그램부터 그림책까지 빨리 활욜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민*

 

독서치료 프로그램 주제와 프로그램 예시를 보면서 독서치료가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구분할 그림을 그려보면서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의미있었습니다. -이세*

 

프로그램 짜는 것 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9분할법 하며 자기 정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손자*

 

9부할 그림을 하면서 알아차림이 있었다. 다음주에 발표할 생각을 하면 부담스럽기도하다. 하지만, 수업계획, 상담계획을 꼼꼼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양희*

 

빠른 속도에 따라가느라 아주 바쁜 시간이었어요. 벌써 프로그램 기획안을 내야한다니 부담됩니다만, 이제 2회기 남았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장연*

 

9분할법을 통해 본 나의 인생역정 앞으로 펼쳐질 내 삶의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 역시 수업참가자들과 나눈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간다. 많은 논문사례를 보면서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생김. 어떻게 공부하지? -최영*

 

9분할법과 100인생 그림책을 비교하는 수업이 즐거웠습니다. 많은 논문들을 직접 해석해주셔서 눈에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송지*

 

다른분들의 선행연구를 살펴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세*

 

다양한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예시를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김순*

 

100인생 그림책을 이렇게 활용하니 재미나네요. 수업중에 한번 사용해 보고싶고, 내인생을 돌아보기만해도 눈물이 나는게 참 지쳤나봅니다. 내년에 좀 더 에너지있게 지내야겠습니다. -양희*

 

한분한분의 생각을 들어보시고 짧은 코멘트지만,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가 늘 감사하다. 나의 이야기를 할 때보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배운다.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 아쉽고 소중하다. -나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길 잘 한 것 같아요. 실제 제 수업계획에 적용할만한 것들도 배워서 좋았어요. 좋은 책들도 같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좋아요. -현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나의 인생 그림책! 많은 사건, 많은 책, 많은 경험을 함께 보내서 좋았어요. -김주*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다양한 사례를 보아서 좋았어요. 그래도 적용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매체  사례를 잘 잡아서 계획안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