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9년 01월 07일 (불날 이른 10시-1시 )
수업주제 : 독서치료 프로그램 계획 발표 1
길잡이샘 : 엄혜선 선생님
직접 프로그램을 만든 발표를 보니, 앞으로 프로그램을 좀 더 깊이 짤 수 있는 힌트가 되었다. 앞으로 그림책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의지도 생겼다. -현유*
선생님들의 발표를 통해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과 책, 기법을 알 수 있었다. -양희*
다른 선생님들의 아이디어를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정세*
다양한 주제와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끊임없이 긍정의 피드백을 해주신 모모샘 감사합니다. -한윤*
직접 짜온 프로그램 발표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활용방법과 변형된 형태를 더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오민*
프로그램 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을 짜면서 공부가 많이 되었다. 다른 선생님들의 계획안을 들으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김순*
선생님들의 발표 내용을 통해 많이 배우고,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주제에 그림책 치료가 적용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활동을 수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여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8-10차시 정도) -이다*
선생님의 피드백 감사하고, 다른 선생님의 좋은 수업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기획안을 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희*
일주일 내내 참 괴로웠습니다. 배운 것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과 무언가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오로지 혼자 만들어 낸다는 고통은 상상 이상이었어요. 다른 선생님들의 노고를 온 몸으로 느끼며 존경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찾아보고 만들어 낸 프로그램에 대한 성취감이 정말 컸습니다. 행복했고, 제일 유익했던 수업이었습니다. 가감없이 피드백 주신 것도 감사하고 유익했습니다. -나윤*
선생님들의 정성스러운 계획안,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독서심리’분야가 적용되는 대상이 폭넓을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세*
8차시 수업을 듣고 각 선생님들의 프로그램 발표수업은 놀라울 정도였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풀어낸 점)고민하고 연구한 흔적들을 박수쳐 드리고 싶다. 앞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시간이었다. 다음주 발표가 걱정된다. -최영*
다양한 프로그램, 다양한 알찬 정보 수업에 바로 쓸 수 있을 듯 하네요. -김주*
8명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