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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에서 늘 온라인 수업만 듣다가 처음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해오름 사무실도 둘러볼 수 있고 강사님도 직접 뵐 수 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듣는 '저학년 글쓰기' 수업인데 처음 들을 때보다 와닿는 내용이 더 많아 좋았습니다. '마주 이야기'를 수업에 계속 적용해서 <독서 하브루타 교실>에 오는 아이들이 솔직하고 즐거운 글쓰기를 이어갈 수 있게 지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지*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좋은 수업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윤소*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해 가르쳐주신 최윤정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흐르고, 교사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읽고 쓰기'의 중요함을 다시금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아주 멋진 일입니다^^ - 최미*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의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전해주고 싶어하신 강사님의 마음이 느껴져 마치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수강하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수업 강추입니다^^ - 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