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략지도사 4기 과정 제13강

여는 날 : 2017년 9월 8일 (쇠날) 이른 10시-1시

주제 : Story 및 Case Study SWOT분석

길잡이샘 : 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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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생각했던 미래가 빠르게 변했듯이

지금 생각했던 미래는 또 20년 뒤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그 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도 생각해봐서 의미있었습니다.

- 강수*

미래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10, 20년 후에도 남아있을 직업과 그 이유에 대해서

발표 ⟶ 각 조의 이유와 관점이 달라서 재미있었다.

- 이명*

미래 직업의 흐름을 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김진*

조금은 혼란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각자 수업여건에 맞게

조절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조금*

직업카드를 통해 미래의 직업까지

모둠원들과 함께 상의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직업의 가치 등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한지*

이렇게 열띠게 집중해서 토의해본 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재미있다. 그러나 정말 여러 분야에 관심 갖고

여러 직업을 즐겁게 느껴봐야 될 것 같다.

-강경*

4차산업혁명 미래의 직업을 예상해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큰 숙제를 가지고 갑니다.

- 박해*

오늘 수업에는 직업 생태 체험을 했는데

10년 후, 20년 후 살아남을 직업을 현재와 연계해서 찾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좋은 정보를 알았다.

- 김혜*

더 많은 직업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 김혜*

활동을 통해서 직접 현재 존재하는

직업과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좋았다.

- 안의*

직업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를 알게 되고

미래에 살아남은 직업과 아울러

새로 생겨날 직업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황영*

직업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서

현재, 과거, 미래의 직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역시 인문학이었음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수업.

- 이은*

직업카드 분류를 통해 미래 사회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좋은 것 같습니다.

- 유이*

미래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과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