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략지도사 4기 과정 종강

여는 날 : 20179월 29 (쇠이른 10-1

길잡이샘 : 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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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전 기대했던 방식의 강의는 아니었지만 SWOT 분석이

생활 여러 분야에 매우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모둠별 발표가 많은 점은 좀 힘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



자기 탐색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SWOT분석은 힘들었지만 필요하고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잘 하게 된 것은 저희 봄 모둠의 격려와 위로로 여기까지 올 수 있어서 기쁩니다.

1주에 2번 체력이 딸렸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른 강좌 수강하고 싶은데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경*



진로는 인생의 길에서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학생들, 후배들, 동료들, 친구들에게 네 자신에 대해 SWOT 분석을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김진*



저의 역량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정*



시간이 지나면서 분위기가 좀 늘어짐

휴강으로 인해 연기된 점

수업 내용의 반복 등으로 뒤로 갈수록 분위기가 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도형심리상담사 듣고 싶습니다.

- 이명*



이론적인 내용과 보드게임을 연계하는 게 아직 헷갈리고 애매합니다.

부분부분의 지식들을 잘 연결해서 보완하고 나만의 색으 ㄹ입히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의*



4차 혁명의 흐름을 같이 공유할 수 있었고, 대학논문을 통해 현실적인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분야에 활동하시는 선생님과 함께 공유도 좋았습니다.

박형만 선생님의 철학적인 부분도 인상적

김현미 선생님의 보드게임으로 SWOT 분석이 쉽게 다가왔다.

나를 향하는 수업, 찾아가는 수업이라 더욱 좋았다.

대학 논문을 처음 접해서 발표 수업이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 이은*



재밌고 유익한, 알찬 강의 감사합니다.

처음에 연속으로 빠져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SWOT 분석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전문적인 부분이라 어렵기도 했지만, 조금 더 사고를 확장하고 동기부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수*



<좋았던 점>

나 자신에 대해 많이 파악하는 시간이었고 

현재 사회의 변화를 알게 되고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었던 점>

처음에 수업 발표와 준비가 많이 힘들었다.

<수강하고 싶은 강좌>

인문학 다시 읽기

- 황영*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던 공부였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이론 수업은 박형만 선생님이 <참여수업>으로 유도하셔서 즐길 수 있도록 하시고

다양한 영상으로 호기심을 꽉 차게 했던 김현미 선생님의 수업도 즐거웠습니다.

아직도 <진로지도사>로서 부족함이 많지만  더 열심히 찾고 공부하여 목표했던 것을 완수하고 싶습니다.

- 안경*



청소년 이해와 기질 분석, 애니어그램 분석, SWOT 전략 분석, 비전, 가치관, 미션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저를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PPT 자료를 만들고, 논문을 읽기는 힘이 들었지만 정말 필요한 부분입니다.

실제 학교에서 수업하시는 영상이나 타기관 진로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과 

해오름 진로 전략 프로그램의 포지션 분석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유*



시작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는 게  안믿기네요. 

어렵고 따라가기 힘든 수업도 있었지만 재밌고 따라갈 수 있는 수업도 많아서 좋았어요. 

비록 지도사 자격증은 안땄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예*



진로전략 지도사에 대한 공부를 더 깊이 있게 해야 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본적 지식, 이해가 없어서 공부에 대한 이해가 낮았습니다.

- 김혜*



집에서 거리도 멀고 2학기 수업과 겹쳐 바쁘고 정신 없이 다녔네요.

많은 새로운 전략과 기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지*



개인적으로 비폭력대화 강의가 있다면 수강하고 싶습니다.

18번의 수업이 한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조금이나마 배움에 대한 열정이 생겼습니다.

- 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