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 2022년 12월호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가을의 문턱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겨울 한가운데로 뛰어든 듯합니다.
배남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다양한 수업사례와 아이디어를 준비했습니다. 올 한 해 있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되돌아보는 수업,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수업, 마음 따뜻해지는 책읽기… 학생들과 함께 2022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배남도 올해가 저물기 전, 2023년 신년호 <주제별 학년별 수업계획>으로 더 알차게 찾아뵙겠습니다!

배워서 남주자 2022년 12월호
주제수업 : 한 해 마무리 수업

《오늘부터 배프! 베프!》, 《바퀴 빌라의 여름방학》
결핍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2022년 개인적 사회적 이슈 돌아보기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까

《항체의 딜레마》 수업 사례
SF 이야기 속으로 풍덩

《마티스의 정원》
마음 따뜻해지는 예술 책

코니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단편 〈말하라, 유령〉
모든 날이 크리스마스 같기를!


한국단편 읽기 〈하나코는 없다〉

-부르는 자의 폭력

한가득 책꾸러미_ 초등 : 《첫눈》 외

한가득 책꾸러미_ 중등 :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외

배워서 남주자 2022년 12월호”의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