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

4월호 주제수업은 ‘인류의 민낯, 우리 사회의 민낯’입니다. 개척과 정복이라는 미명 아래 주류세력이 이질적이라고 규정한 인간, 동물, 생명들을 짓밟고 야만시해 온

날씨가 아직 춥지만 봄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꽃바람 불기 전, 아이들과 터벅터벅 걸어 볼 활동계획을 미리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사진에세이집 만들기,

선생님들께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시는 주제별 학년별 수업 계획! 1월호 초등, 2월호 중등으로 나누어 준비했습니다. 더 새로운 수업, 더 알찬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배워서 남주자>에서 준비한 다양한 초등 수업 계획들을 참고해보세요. 주제별 학년별 수업 계획은 1월호 초등, 2월호 중등으로 나누어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가을의 문턱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겨울 한가운데로 뛰어든 듯합니다.배남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다양한 수업사례와 아이디어를 준비했습니다.

이번호 주제는 ‘글쓰기는 즐겁다’입니다. 좋은 점수와 평가를 받기 위한 글쓰기를 배우고 가르치는 동안 우리가 어쩌면 잊어버렸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한때는 인터넷과 네트워크가 인간이 가진 한계들을 뛰어넘게 해줄 것이라 우리가 기대한 적도 있지만, 디지털 미래에 대한 전망은 사실 그리 밝지만은

박씨부인, 홍길전, 전우치, 심청과 심봉사…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우리 고전 속 인물들이지만 오늘날 우리와 별 관계없는 먼 존재라 여겨지고, 고전소설은

뉴스를 보며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5월호 배남 주제수업은 <우리 모두를 위한 법과 정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앞길을 밝혀주는 헌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