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교에서 물놀이 했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깊은 곳에서도 놀 수 있게 도와 주신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뒷산 옹달샘에서 칠성 개구리와 옹달샘 물을 마셨는데 참 맛있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