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월 22~23일동안

아주  아주 재밌었다  우리모둠은 5,6학년모둠 이었고 선생님은  강은주 정수진 선생님 이었다

우리는 고구마를 캐서  모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조금 놀다가 모닥불을 피고 그 놀이가 끝난다음
 강당으로 가서 영화를 한편 보았다.    제목은  귀를 기울이면 이다 주인공은 시즈크 하라다 등이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후 우리는 아주 편한 잠자리에  취햇다.
그리고  오늘아침 5학년6학년 모둠만  일어나잇었다 다른모둠은 다  자고 있었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  조금 놀다가   강당으로 가서 솟대를 만들었다 대부분 거희다 만들으니  시간이
12시30분쯤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점심을 먹고     짐을 챙겼다 거기에는 우리가 캔  고구마도 있었다.
그리고 1시 쯤에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차에 탔다 그래서  무사히 돌아왔다    우리는
좋은 경험을 했다. 나는    정수진선생님이  내가 김장대도 온다니까 그대도 오신단다  도   나는  대구친구들도  있었는데 한솔 한빈과   사이가 좋았다    나는   아주 값진 경험을 했다   이건      15$주고도  
구경 하지 못한다                우리는      해오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