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살이 2번째로 갔다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쓰는데,
아, 진짜 피곤하네요.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그리고 재진이랑 준렬이 안와서 아쉬웠지만,-_-
도곤이랑 철준이, 원준이 등 동생들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내 기억으로 첨으로 쓰는글 같은데..^_^
어쨋든 재미있었습니다.
3번째 들살이도 가야겠네요.
산행 또 하면 싶네요.ㅋ(영진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