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이에요.
오늘 들살이 갔다 왔더니 점 피곤하네염.
11월 들살이도 기대하고 있어요.
들살이에서 '진영' 이라는 친구를 사귀었어요.
닭장에도 갔었는데,닭들이 울어대고,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역시 들살이는 자연이 주는 좋은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러고 보니 이 글 해오름에서 처음 쓰는 글인데...
이제 해오름에 글을 많이 많이 올릴게요.
그리고 도우샘,재용샘,경주샘,현석샘,연희샘,현우샘,슬기샘,은주샘,지숙샘(등) 거기에 마니샘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11월달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