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한 날씨!! 하지만 마음이 편안합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계획안에 설명을 들으니, 이런 기회가 자주 오진 않는데

"귀에 쏙쏙 잘 담아들어야지."하는 생각에 마음도 차분해지고, 무언가 벅차오르는 것이 움터옵니다.

-서유정

 

독서 논술의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하고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림책이 그렇게 심오한지 작가들의 의도들이 감탄스럽기도 했다.

처음 접근이 어려워서 그렇지 재미도 느꼈다.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윤미란

 

나름 각자의 생각을 펼치며 수업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니...

좀더 독서논술에 접근해가는 느낌이 들었고

아직은 미숙하니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영

 

수업지도안을 놓고 서로 이야기하며 보완할 점 및 잘 된 점 이야기 나누는 것은

굉장히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었습니다. 다음 주가 기대되어요.

-이경옥

 

저학년 독서지도 수업안을 작성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배운게 많아 좋다.

좀 더 가르치는 아이의 연령에 맞게 신중하게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김지경

 

몇 분 선생님들의 지도안을 보면서 '역시, 다들 능력이 있으시구나!!"라는 것을 알게되어

같은 집단이라는 것이 기분 좋았구요.

여러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양숙

 

생각했던 수업이 아니어서 놀랐습니다.

동화책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도서관에 가 봐야겠어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해 줄 수 있는 그런 수업을 계획하는 건 정말 어렵구나 느껴봅니다.

쉽지 않지만 꾸준히 화이팅 하려구요.

-류경민

 

1학년 독서지도안 작성 발표 후 수업듣는 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신다는 생각과

국지혜 선생님의 지적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 저희들의 모습에 뿌듯합니다.

-김현수

 

다른 선생님들의 생각을 듣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시간인 듯 합니다.

(수업 만드는 거 어려워요ㅠㅠ)

-성선희

 

숙제에 대한 리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수업안에 대해 막연하던 것이 나름 가닥이 잡히는 듯.

'숙제를 어떻게 하라'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숙제에 대한 평가와 반성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이선화

 

어쨋든 수강생들이 입을 모아 의견을 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서

뭔가 배운다는 생각을 합니다. 각각의 의견을 표현할 기회 많을수록 재밌습니다.

-노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