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2014년 7월 9일
일산 중산동 중산 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Story telling"
강사 : 해오름평생교육원 박형만
첨부 : 강의 자료
강의 잘 들었습니다.
노래로 시작하니 말씀하신대로 기분이 올라가 좋았습니다.
평상시에도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활에 치여 실천을 못하였습니다.
오늘 다시한번 강의 들으며 깨닫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자신이 아이들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느끼게 해 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 목소리로 초등 아이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다시금 엄마로써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마이크 미 사용시 잘 들리지가 않으니 필히 마이크를 사용하시어
좋은 강의 들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가벼운 지식을 가지고 들은 강의에서
조금은 더 알게되고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머리는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부모이기에
더 열심히 아이들과 공감하고 교감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입에서의 '노래 부르기'는 쌩뚱 맞았지만 좋았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저절로 마음이 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면 스토리텔링에 대한 개요에 강의가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단계별 수업 진행에 대하여도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었더라면
강의 후 실행에 옮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생각을 주셨습니다.
오늘부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재우도록 다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소리의 고저를 좀 더 주신다면 더욱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노래 배워갑니다~
나를 키워 낸 여섯가지 미션을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강의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주제가 스토리텔링이라 딱딱할거라 생각하고 왔는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지금 내 아이에게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잘 읽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스토리텔링,,,
강의를 들으며
아이에게 생각하는 시간과 기회를 많이 주고
아이의 생각을 끊임없이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이에게 부모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아이와의 소통, 이야기를 들어주고 듣게 끔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준비 과정의 시간을 할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의 첫 강의를 듣는거라 받아들일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못했거든요.
실질적인 사례들을 시간이 더 허락된다면 듣고 싶고
체험활동까지 할 수 있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영향이 아이에게 많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키우고는 있지만
더욱 노력하며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시작하니까
차분해지면서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발표를 하는 과정이
앞에서의 내용을 집약하는 것 같아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업 일단 좋았구요~
나를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아이랑 더 책도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소중한 아이에 대해서도요.
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지만
제가 어릴때처럼 실컷 놀 수 있는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ㅠㅠ
강의 잘 듣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다만 노래 시간에 작은 악기나 반주가 있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아이에게 부족하게 주었던 것이 무엇인지
다시 알게해주셔서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극" 감사드려요~
꿈꾸는 아이를 위해 엄마의 역할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아침 밥상, 잠자리 책 읽기,
학교 다녀 왔을 때 간식 챙겨주며 빨리 학원가라는 엄마.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아이와 대화하는 것도 소홀해지고
자기 전 책 읽어주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던 차에
강의를 듣고 더욱 분발하여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의 잠자기전 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