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주머니를 만들어보고 오월의 달리기 책을 정리하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며 역사와 정리 수업에 대해 생각해 보아서 좋았어요. -김새*

 

하나의 텍스트를 읽고 발문을 나누고 주제를 파악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혜*

 

책을 깊게, 천천히 읽는 연습을 하니 나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이들과 조작하며 활동하는 시간들도 많이 가져야겠다. -유나*

 

세팍타쿠르(?)공, 입체편지, 콩주머니 등 만들기가 많은데 내가 잘 못해서 큰일이다.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전에 연습을 많이 해야할듯,, 역사, 정치 공부도 부지런히 해야하고... 얕은 지식 드러나지 않게. -김정*

 

우선 소중한 자료 베풀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샘들과 다양한 질문들을 공유하니 입체적으로 책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질문 만들기는 정말 의미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박은*

 

콩주머니를 만들면서 나중에 아이들과 만들어보면 좋을듯, 함께 오월의 달리기 발달~결말까지 단계별로 살피면서 주요 문장과 질문을 뽑으며 깊이있는 수업이 되었어요. 역사+정치를 같이 가는게 왜 필요한지 알 수 있게 되어 좋았고 적절한 수업을 위해 영상 활용도 좋았어요. -박언*

 

<오월의 달리기> 중심 내용과 질문을 함께 보며 이야기의 주제, 눈여겨볼 것들을 자세히 확인. 역사과 정치를 올바르게 아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음. -이은*

 

역사와 정치는 같이 보아야한다.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 좋은 수업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혜*

 

'오월의 달리기' 아이들과 나누고 싶지만 어떻게 나눠야할지 겁도 나고 어려운 주제를 어떻게 함께 나누어야 할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콩주머니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강미*

 

5,6학년 역사 관련 오월의 달리기 책 내용이 좋았고 아이들과도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역사, 정치를 어떻게 이어서 수업을 만들어갈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