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24절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의 움직임이 24절기와 관련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발문 만들기를 실제로 해 보고 낮은, 보통, 높은 수준으로 구분지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전정*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해주셔서 결석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는 해도 해도 고민이 된다. 교사가 제대로 읽어야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발문도 어렵지만 더 노력해야겠다. 발문을 잘 하는 그 날까지! - 정영*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읽어주고 진행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발문법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김향*
발달단계와 기질을 이해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읽기 전, 읽는 동안, 읽는 후의 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속적인 발문 연습을 통해 더 세밀하게 지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선영*
오늘 수업 참 유익했습니다. 이선희 선생님과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퍼요. 하지만 소중한 인연 계속될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심소*
오늘 <이솝우화> 낮은 수준, 보통 수준, 높은 수준 발문연습을 통해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상상, 도전, 생각해보는 스키마를 가질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이미*
오늘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기질을 알고 기질에 맞게 아이들을 잘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 중간에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셔서 좋았어요. 건강하셔요 - 장미*
읽기의 방향성을 잡기에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발문하기를 연습하여 맞는 답을 지니고 질문하는 교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뛰어라 메뚜기>도 감사합니다. 저의 날개를 찬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선희 선생님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 강은*
발달단계에 맞는 책 선택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시간에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 사례를 들려주셔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송지*
시, 노래로 수업을 열어주셔서 마음이 말랑했습니다 - 정세*
발문을 실제로 하면서 경직돼있는 사고의 틀을 어디에서부터 깨트려야 하나 물음이 생겼다
글을 읽는 목적에 따라 내용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 놀라웠다. 발문은 항상 어렵다 - 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