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작했던 44기 초등논술이 오늘 마지막 수업을 가졌습니다.

교실 한 켠에 그동안 선생님들이 꾸준히 해왔던 작품들을 가져와서 전시해놓았습니다.

포르멘, 문양 공책, 빛그림, 찰흙 등,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마지막 강의날 못 오시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지난주에 미리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지난주에 찍은 사진과 이번 종강 때 찍은 사진 함께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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