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기도문
>
> 스스로 먹을 수 있고
>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음에
> 감사합니다.
햇빛 먹고 자란 이 은식 먹고 햇님처럼 밝고 예쁘게 자라겠습니다.
산에 힘 받으며 자란 이 음식 먹고 튼튼하고 바르게 자라겠습니다.
낣은 바다에서 자란 이음식 먹고 넓은 마은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줄 모르고 써가지고 갔다가 이제야 다시 옮기네요..
우리 꼬맹이들과 함께 해보려고 쉽게 썼는데 아직 실천 못했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