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일 수 없는 건 버리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만
내 것을 만들어라’는 선생님의 말씀.
아이를 키우며 버려야 할 것이 너무 ㅁ낳은 것 같다.
-김명춘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특징에 대해 배우며
내 아이들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너무 아이에 대해서 몰랐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세상이 아름답고 선하다는 믿음을 잃지 않도록
아이들을 지켜주는 게 우리의 몫인 것 같다.
-이재화

아이들의 발달에 대해 또 다른 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업들이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
다음 수업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박영숙

대보름날 먹었던 오곡밥 생각이 난다.
씹어 먹을 수록 구수하고 몸에도 마음에도
유익한 밥을 먹은 것 같이 배가 부르다.
감사합니다.
-김미숙

무언가를 계속하면서 왜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오늘 수업이 많은 정리를 하게 해주었다.
-이민정

이선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수업 기대해봅니다.
39기 샘들 요즘 출석률도 좋고,
같은 고민을 하며 함께 공부하는 시간 든든함을 느낍니다.
더운 여름 건강유의 하세요.
-이화영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공부하면서 또 한 번 가슴이 답답하다.
초등시절에서의 감성교육과 내 아이를 떠올려본다.
-강형숙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대해 다시 들었습니다.
제 모습을 다시 한 번 보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하나하나 설명이
제 안에 새롭게 새롭게 와 닿습니다.
-홍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