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노작을 통한 충분한 감각의 깨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 김영숙
빛그림 그리는 과정에서 자유로움과 조화를 알았습니다.
무언가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감각을 깨우는 수업! - 김진화
맑고 밝은 기운을 듬뿍 받고 갑니다 - 전영선
리코더 수업은 어려웠습니다.
피아노 뚱땅거리는 일 말고는 픽삑 불러댈 리코더도 생겼습니다.
즐기며 해야겠어요. 또 꽃말 카드도 간단했지만 너무 예쁩니다.
자연만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창조자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빛그림'은 붓질하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장경애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 자신은 못그린다고 생각하고 자신감 없어하는데
빛그림은 잘 그린 그림, 못 그린 그림이 없으니
아이들에게 참 좋을 거라고 생각되요 - 박민아
'예쁘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수업이었어요.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김세희
서로 달라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3가지 색으로 만들어낸 그림이 눈을 뗄수 없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 임길용
낯선것에 대한 새로움, 그리고 익숙함.
포르멘 야생화 카드의 한지, 그 느낌.
습식 수채화의 물감 번짐.
아! 참 신기합니다 - 장현주
빛그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가 하나가 아닌 여럿임을 느낄 수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네요.
다양한 느낌을 가질 수도 잇고...
나의 속에 잠재되어 있는 감각을 깨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겠네요 - 나현희
빛과 물의 신비로운합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색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박혜정
우리는 다릅니다. 함께 모인 그림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개성이 드러남이 얼마나 조화로운지
이 우주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 황봉희
꽃잎카드 만들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을 내서 요정을 만들어보려구요.
습식수채화 또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수업은 역시 예술입니다^^ - 엄태연
9월 초에 해오름에서 빛그림(습식수채화) 강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