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들어왔더니 집수리를 했네요 그려. 
낯설어서 많이 햇갈립니다. 아주 깔끔해 진 듯합니다.
늘 그렇듯이 익숙한 것이 좋은데..... 그래도 집 단장 하시는 분들의 마음이야 더 설레겠죠.
깨끗, 깔끔해진 집처럼 손님도 마니 마니 찾아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